협의체 소식
시민의 복지상상이 현실이 되는 실천적 소통의 장
시민의 복지상상이 현실이 되는 실천적 소통의 장
감북동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 아동·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.
허니문 한방삼계탕(대표 김용범·김인옥)은 감북동 저소득층 아동·청소년 7가구를 대상으로 주 1회, 총 4주간 한방 삼계탕을 무료로 제공했다.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통해 성장기 아동·청소년들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제공하고, 건강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다.
김용범·김인옥 대표는 “여름방학 동안 아이들이 건강하고 든든하게 식사를 챙겨 먹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”고 전했다.
이와 함께 감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(위원장 박인광)도 「여름철 더위나기 간식지원」 사업을 통해 저소득층 아동·청소년 7가구에 주 1회, 총 4주간 치킨과 피자 등 간식을 배달하며 즐거운 여름방학을 지원했다.
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 중 결식과 소외감을 예방하고, 아동·청소년들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느끼며 건강하고 행복한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다.
박인광 감북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“아이들이 방학 동안 맛있는 음식도 먹고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도 느낄 수 있기를 바란다”며 “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”고 말했다.
최윤미 감북동장은 “매년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허니문 한방삼계탕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드린다”며 “지역사회의 관심과 사랑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”고 전했다.